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/191~200회 (문단 편집) == [[https://youtu.be/x4qGfVXcyJQ|198회]] - [[던전 앤 파이터]] ([[2014년]] [[2월 13일]]) == 출연자: 모쿠자 [[김대웅]], [[정준(게임 해설가)|정준]], 7대 던파걸 민주희, 액션토너먼트 MVP [[로그(던전 앤 파이터)|로그]] 플레이어 조신영, (전)던파 플레이어 임석훈. 자막드립은 던전 앤~~. '''던파 유저들도 거르는 켠왕편이다.''' "결투장 시즌2, 잊혀진 땅" ~~왜 잊혀졌는지 다시금 증명해보였다.~~ --역시 허강조류가 아니면 재미도 감동도 없어! 100만 골드를 줬는데 바로 99만 골드짜리 무기를 구입하는 것부터가...-- [[퍼스트서버]]에서 잊혀진 땅을 플레이하였고, 1014년 1월에 출시된 신캐릭 [[엘븐나이트]]로 플레이했다. 그런데 당시 엘븐나이트는 각종 버그가 다있고, 성능은 좋지 않고, 신캐 추가 타이밍이 너무 뜬금없고 던파유저들의 기대밖이라 아무런 지지도 받지 못한 상태였다. 그래서 성능마저 시궁창이었다. ~~2020년에도 여전히 똥캐인 게 함정~~ 그마저도 템도 제대로 안꼈다. 그리고 플레이 방식은 어렵기 그지 없다. '''빨리 깰래야 깰 수가 없었다'''] (전)프로게이머 출신인 김대웅과 정준이 신 결투장인 콜로세움에서 연승하면 아이템을 추가증정받는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. 원래 7대 던파걸이었던 민주희가 플레이할 예정이었으나, '''전직 던파걸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심각한 발컨'''[* 애초에 던파하는 여자 유저가 아닌 그냥 여자 광고 모델을 뽑으려 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, 던파걸 선정 과정에서 문제가 많았다. ~~[[그러라고 사준 컴퓨터가 아닐텐데|그러라고 뽑아준 던파걸이 아닐텐데?]]~~]으로 중간부터 플레이어가 김대웅으로 교체되었다. 콜로세움 뽑기 찬스에서 유물 악세사리만 줄창뽑고 15강 무기는 결국 증정받지 못했다. 거기다 촬영날이 마침 발렌타인 데이라고 콜로세움 승리보상으로 초콜릿을 줬다. 이후 이래저래 잊혀진 땅의 길을 꽤 헤메는 고생 끝에 11시간 54분여만에 클리어 성공. 정준은 오랜만에 자신의 주캐인 여성 [[스트리트 파이터(던전 앤 파이터)/여자|스트리트 파이터]]를 플레이해서 전성기 시절의 실력을 십분 발휘하였으나, 현직 프로게이머이자 상성상 스파가 불리한 로그 조신영을 상대로 제대로 이겨보질 못했다. 겨우 한번 이겼는데 민주희의 간섭 ~~게임중_갑자기_누나가.dnf~~으로... 조신영은 한번 유저와 대결할때 상대보고 죽으라고 막말을 해댔는데. 정준이 "이미지 괜찮겠어?"라고 말하자 게임이니까 모를거라고 이야기 하자. 지금 촬영중이라는 말에 좌절했다. 참고로 이 방송은 방영된지 4일간 업데이트가 없었으니 얼마나 재미없었는지는 보지 않아도 상상이 갈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